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가 남긴 예술 명언 모음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 1907. 07. 06 - 1954. 07. 13 멕시코 출신 화가로 꼬요야깐에서 태어난 프리다 칼로는 6세 소아마비를 앓았고, 18세에는 버스 교통사고로 척추와 오른쪽 자궁을 다쳐 평생 신체적 불편을 안고 살았습니다. 1929년 21세의 나이차가 있는 멕시코 민중 벽화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였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의 내면 심리와 상태를 반영하는 작품을 많이 남겼습니다. 나는 내가 처한 현실을 그린다.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스스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며, 별생각 없이 그저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그린다는 것이다. / 프리다 칼로 꽃들이 죽지 않도록 나는 꽃을 그린다. / 프리다 칼로 난 아프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