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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그림
이곳을 떠나는 것이
그토록 고통스러운 이유는
이런 밤이 다시 없으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아웃 오브 이집트] 중에서 / 안드레 애치먼
잘자요, 그림
자화상, 1908 / 마리 로랑생
Self-Portrait, 1908, marie laurencin
잘자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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