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그림 달이 참 좋다, 그렇게 말하고 싶어서 창을 닫다가 엉거주춤 딸아이를 불렀다 이런 건 왜 꼭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지는 걸까? 아이가 알아차렸는지 엉거주춤 허리를 늘여 고개를 내밀었다 시 [창을 함께 닫다] / 장철문 잘자요, 그림 “결국 넌 그냥 아빠야”, 2010, 뤽 타이만 "In the End You're Just Dad", 2010, Luc Tuymans 잘자요, 그림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Copyrightⓒ아트하트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뷰 를 친구 추가하시면 매일 오전 8시 예술명언 오후 10시 잘자요, 그림이 배달됩니다.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예술 • 명화 • 디자인 • 전시회 • 아트뉴스 매일 오전 8시 예술명언 ARTHEART pf.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