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컬렉션 서울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중이다. 인터넷 예약 개설하자마자 12시간 만에 관람티켓이 전부 소진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4일까지 예약은 매진 상태이다. 관람 희망일 14일전 오전 00:00부터 예약가능하며, 전시는 내년 2022년 3월 31일까지다.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작품모음
(서울, 대구, 광주 전시 정리)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작품모음 (서울,대구,광주)
이건희컬렉션 이 열리고 있는 서울, 대구, 광주 전시회 서울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대구미술관, 광주에서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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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기증
전시명 |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전시기간 | 2021. 07. 21 - 2022. 03.13
(폐막일정은 추후 변동 가능)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1전시실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소격동)
전시규모 | 기증 작품 50여점
이용정원 | 회차당 관람인원 30명
(총 8회차, 수/토요일 총 11회차)
관람시간 | (월요일 휴관)
화요일,목요일,금요일,일요일 10:00-18:00
수요일, 토요일 야간 개장 10:00 - 21:00
회차당 관람시간 60분 (수/토요일 야간개장시 동일)
관람료 | 무료
문의 및 예약 | 02-3701-9500
https://www.kguide.kr/mmca001/0102/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이래 한국미술사 정립을 위해 작품을 꾸준히 수집하여 왔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은 이건희컬렉션의 기증으로 10,000점이 넘게 되었다. 소장품의 55%가 기증에 의해 수집되었으며 이러한 기증은 한정된 수집예산을 극복하면서 소장품을 보다 풍성하게 해준다.
이번 故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들의 기증은 그 미술사적 가치와 규모가 가히 '세기의 기증'으로 불릴만하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의 질과 양을 비약적으로 도약시키고 국민들과 함께 향유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 기증 작품 1,488점은 근현대미술사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의 많은 빈자리를 메꾸어 줄 것이다. 20세기 초 희귀하고 주요한 한국 작품에서부터 국외 작품에 이르는 이건희컬렉션은 시대별, 부문별, 지역별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소장가의 미술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짐작할 수 있다. 아울러 소장가로서 故이건희 회장의 당대 창작활동과 미술 발전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였는지 알 수 있다.
이건희컬렉션은 국내작품 1,369점, 국외작품 119점이다. 부문별로는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이며, 제작연도 기준은 1950년대 이전 작품이 320여점, 작가의 1930년 이전 출생연도를 기준한 '근대작가'의 작품은 860여점으로 약 58%를 차지한다. 작가로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끌로드 모네, 까미유 피사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본 전시는 이건희 컬렉션에서 주를 이루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한국 근현대 작품 중심으로 50여점의 대표 작품을 선정하였다. 20세기 초 이상범의 <무릉도원>과 백남순의 <낙원>,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천경자의 <노오란 산책길>,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등 그야말로 국민들이 사랑하는 작가의 명작들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민들이 이건희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미래문화유산으로 관리하여 故이건희 회장과 유족들의 기증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작가 : 권옥연, 권진규, 김경, 김기창, 김은호, 김종영, 김종태, 김중현, 김환기, 김흥수, 나혜석, 남관, 류경채, 문신, 박래현, 박상옥, 박생광, 박수근, 박항섭, 백남순, 변관식, 유영국, 윤효중, 이대원, 이도영, 이상범, 이성자, 이응노, 이인성, 이종우, 이중섭, 장욱진, 채용신, 천경자 총 34명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소장품
국내작품 1,369점, 국외작품 119점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이며,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에서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한국 근현대 작품 중심으로
34명의 작가,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대표작품
이상범의 <무릉도원>
백남순의 <낙원>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포스터 이미지로 사용된 김환기의 여인과 항아리는
본래 삼호 정재호 회장이 김환기에게 주문한 작품으로 자택 벽 크기대로 캔버스를 짜 그린 작품이다.
이중섭의 <황소>
포스터 이미지로 사용한 이중섭의 황소
붉은 황소 머리를 그린 작품으로
현존하는 것은 총 4점이다.
황소는 이중섭이 가장 애착했던 소재중 하나였다.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천경자의 <노오란 산책길>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미술가게 아트샵 MMCA SHOP
도록, 에코백, 액자, 캔버스,엽서가 준비되어 있다.
도록
에코백
캔버스
액자
엽서
BTS RM
비티에스 방탄소년단 알엠 김남준 랩몬스터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
전시회 방문
(사진 : BT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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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소개
이건희 소장품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회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무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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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건희컬렉션 전시 -
아름다운 유산 그림으로 만난 인연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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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에서 6월 29일부터 아름다운 유산_이건희 컬렉션 "그림으로 만난 인연"이라는 타이틀로 전시중이다. 고 이건희 유족 측에게기증받은 30점 작품과 소장품 회화 40점이 전시된다.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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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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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웰컴 홈: 향연饗宴》/ 대구미술관 (사전예약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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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립현대미술관, 현대화랑,
김달진 미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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