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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그림
여기가 내 인생의 중요한 고비다.
마음을 굳게 먹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아무튼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내가 가진 능력을 모조리 쏟아 부어 소설을 쓰고 싶다.
안 된다면 뭐, 그때는 어쩔 수 없다.
다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면 된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중에서 / 무라카미 하루키
잘자요, 그림
습지 그림자, 1984, 닐G 웰리버
Marsh Shadow, 1984, Neil G. Welliver
잘자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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