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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그림
그러나 여전히 깊이 잠들지 못한다.
여전히 제대로 먹지 못한다.
여전히 숨을 짧게 쉰다.
나를 떠난 사람들이 못 견뎌했던 방식으로 살고 있다, 아직도.
[작별하지 않는다] 중에서 / 한강
잘자요, 그림
무제, 2009, 조나스 우드
Untitled, 2009, Jonas Wood
잘자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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