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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그림
"내가 직영반장만 28년째여~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몇 번 같이 일했던 용역 아저씨는
직영을 이렇게 표현했다.
"현장이 아무리 넓고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직영은 딱 보면 알아.
아, 저 사람 직영이구나."
[노가다 칸타빌레] 중에서 / 송주홍
잘자요, 그림
책, 1997,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Book, 1997, Michael Craig-Martin
잘자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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