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그림 (종료)

잘자요,그림 || 봄이 왜 이렇게 짧아.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2022. 4.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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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자요, 그림 

 


 

ⓒARTHEART

 

 

봄이 왜 이렇게 짧아.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

호텔 안의 모든 사람들이

계절과 시간에 대한 얘기만 주고받는 것 같았다.

 

...

 

지금 괜찮지 않냐.

이만하면 괜찮지 않아?

별도 있고 일도 하고.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중에서  / 서유미

 

 

 

 


 잘자요, 그림 

 

침대, 1893, 앙리 툴루즈 로트렉

In bed, 1893, Henri de Toulouse-Lautrec

 

 

In bed, 1893, Henri de Toulouse-Lautrec

 

 

 

 잘자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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