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작품을 남기기로 유명한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 영국 시골마을 곳곳에서 뱅크시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작품이 등장했다. 뱅크시는 영국 시골마을에서 휴가 중일까? 아니면 뱅크시를 위장한 위조품 일까?
벽화가 발견된 곳은 영국의 로스토프트, 울튼 브로드, 그레이트 야머스, 골스턴, 크로머 지역이다. 본머스예술대학교의 폴 고프는 와의 인터뷰에서 “작가는 분명 이스트 앵글리안 휴가를 즐기고 있던 것이 분명하다. 스텐실 벽화들은 뱅크시가 최고의 자리에 있는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매우 정교한 벽화들이다”라고 말했다.
현재로써는 뱅크시 작품이 유력하지만, BBC는 작품의 진위를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뱅크시 측에 연락을 취한 상태이다.
로스토프트에서 발견된 벽화
인형뽑기 집게가 곧 작동을 시작해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을 잡아 들어 올릴 것만 같다.
모래놀이 중인 아이
방치된 모래와 절묘한 조화
그레이트 야머스 버스 정류장 위
춤을 아코디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남과 여
WE'RE ALL IN THE SAME BOAT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는 메시지와
종이 선원 모자를 쓰고 배 위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
BANKSY
잉글랜드 동부 노포크
노포크 그레이트 야머트의 모형 전시장 메리베일 모델 빌리지
GO BIG OR
GO HOME
큰 꿈을 품든가, 아니면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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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B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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