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 볼 만한 무료 전시를 소개합니다.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에서 전시 중인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전입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4900가지 색채- 아홉 번째 버전'(2007)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현재 전시가 열리고 있는 장소는 루이 비통 메종으로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를 했습니다. 전시와 독특한 건축물을 같이 즐겨보세요. 7월 18일까지 전시 중이니 미리 예약하고 관람하세요! 게르하르트 리히터 4900가지 색채 컬렉션 소장품 전시 Gerhard Richter 4900 Colours Selected Work from the Collection 전시기간 : 2021년 3월 12일 - 2021년 7월 18일 관람시간 : 월요일 -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