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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그림자가 따라다녔던 화가
뭉크의 명언모음
내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일종의 병이요, 도취이다.
그 병은 벗어나고 싶지 않은 병이요,
그 도취는 내게 필요한 도취이다.
/ 에드바르 뭉크
질병과 정신 착란,
그리고 죽음은
요람 위에서 나를 굽어보는
검은 천사들이었다.
/ 에드바르 뭉크
내 몸은 썩어가지만
그 시체 위에서 꽃이 핀다.
난 그 꽃 속에서 사는 셈이다.
이것이 영원이라는 것이다.
/ 에드바르 뭉크
더 이상 사람들이 독서하고
여인이 뜨개질 하는 실내를 그려서는 안 되며,
살아서 숨쉬고 느끼고, 고통받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에드바르 뭉크
두려움과 질병이 없었다면,
나는 결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었을 것이다.
/ 에드바르 뭉크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유명한 예술명언 화가명언
에드바르 뭉크 고통, 병, 두려움에 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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