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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
페튜니아 2, 1924, 조지아 오키프
Petunia No.2, 1924, Georgia O’Keeffe
페튜니아 꽃말 || 행복, 편안, 평화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
미국화가 조지아 오키프
1887.11.15. ~ 1986.3.6.
사막과 꽃의 화가로 불리는 조지아 오키프는 어린시절부터 뛰어난 창의성을 주목받으며 성장했다. 1905~1908년까지 시카고 미술학교, 뉴욕의 아트스튜던츠리그에서 공부했다. 자신을 지원해주던 미술가 스티글리츠와 결혼한 그 해부터 거대한 규모의 꽃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29년부터 생의 마감할 때까지 뉴멕시코 사막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으로는 대표작으로 《검은 붓꽃 Black Iris》(1926), 《암소의 두개골, 적, 백, 청 Cow's Skull, Red, White andBlue》(1931) 등이 있다.
평범하게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문득 나는 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원하는 곳에 살 수도 없고 갈 수도 없으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말하고 싶다고 모두 말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진짜 중요한 것,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바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 조지아 오키프
대부분의 도시인들은 너무나 바빠서
꽃을 볼 시간조차 없다.
/ 조지아 오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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