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화가가 말하는 색상에 관한 명언 / 컬러에 관한 격언 파블로 피카소 / 키스 해링 / 마르크 샤갈 / 외젠 들라크루아 / 파울 클레 가 전하는 색채에 관한 명언을 소개합니다. 태양을 노란색 점으로 바꾸는 화가가 있는가 하면 지적 능력과 예술성을 발휘해 노란색 점을 태양으로 변모시키는 화가도 있다. / 파블로 피카소 빨강은 가장 강렬한 색 중 하나다. 피와 같은 색이다. 빨강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마력이 있다. 신호등에 빨간색을 쓰는 이유도 아마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정지신호도 마찬가지다. 사실 나는 내 모든 작품에 빨강을 쓴다. / 키스 해링 색이 전부다. 색채가 올바르다면, 그 형식이 맞는 것이다. 색이 전부며. 음악처럼 진동한다. 그 전부가 그 떨림이다. / 마르크 샤갈 색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