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종료)

꽃을 그리다 || 밤꽃 (꽃말 진심, 포근한 사랑) 라슬로 메드난스키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2021. 10. 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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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EART x 3pm flower studio

 


밤 꽃, 라슬로 메드난스키
Chestnut Flower, Laszlo Mednyanszky

 

 

RTHEART x 3pm flower stuido



명화 속 꽃을 찾아서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 할 그림은 보기만해도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헝가리의 화가이자 철학자인 라슬로 메드난스키의 밤꽃입니다. 밤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초록색 잎 사이로 작은 사이즈의 밤꽃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화폭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는 나뭇가지에 밤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녹색과 흰색의 조화로 싱그럽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헝가리 민속화가 라슬로 메드난스키 (라즐로 메드냔스키) 는 귀족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을 돌아 다니며 삶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삶을 은둔생활을 하며 지냈지만, 그림의 주제는 자연, 날씨, 일상과 귀족, 예술계, 농민, 가난한 사람들, 군대등 다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상징주의와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아 주로 인상파 전통에 있었습니다. 종군기자로 일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 중 군인의 이미지를 그렸습니다. 

 

밤꽃 꽃말 | 진심, 포근한 사랑

 

 

Chestnut Flower, Laszlo Mednyanszky




라슬로 메드난스키 사진


라슬로 메드난스키

 


라슬로 메드난스키 작품 살펴보기


군인 (C.1914-18)
행진하는 죄수들 1914-18

 


일용직 노동자를 그린 작품

일용직





꽃에 관한 명언 / 꽃 명언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밑의 꽃을 잊어버린다.

/ 제레미 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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