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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인가? 실수인가? 거꾸로 걸린 앙리 마티스 ‘보트’ / 예술의전당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2021. 12. 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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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거꾸로 걸린 앙리 마티스 보트 작품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961년, 미국 MoMA(뉴욕현대미술관) 전시회에서
앙리마티스의 거꾸로 걸린 보트 작품은 관람객의 제보로 47일만에 제자리를 찾았다.

서울 예술의전당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 전시회>에서 작품 '보트'가 거꾸로 걸렸다. 거꾸로 걸린 이유에 대해서는 확인중으로 답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만약 실수라면 60년전 실수를 반복한 꼴이 된다.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드로잉과 판화, 일러스트, 아트북 등 앙리 마티스의 원화 작품 20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2월 2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왼쪽 : 거꾸로 된 그림 / 오른쪽 : 앙리 마티스 보트



앙리 마티스 보트
henri matisse
Bateau (Boat), 1958





Modern Museum Is
Startled by essitam picture

앙리 마티스 <작품이 거꾸로 전시됐다>
1961년 12월 뉴욕타임스에 게재된 기사



자세한 기사는
http://naver.me/FvKYWmm4

[단독]60년 전 망신 재연?…예술의전당, 앙리마티스 '보트' 거꾸로 걸었다

[1961년 미국 MoMA와 같은 실수]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중인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 전시회에서 작품 '보트'가 거꾸로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1961년 미국 MoMA(뉴욕현대미술관) 전시회도 이 작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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