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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푹신한 안락의자처럼
육신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예술을 하고자 한다.
/ 앙리 마티스
달팽이 (콜라주 작품), 1952-1953, 앙리 마티스
El caracol, 1952-1953, Henri Mati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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