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술의 본질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 파울 클레 Paul Klee
세네치오, 1922, 파울클레
Senecio, 1922, Paul Klee
세네치오 (세네시오) 는 라틴어로 국화과 식물을 총칭하는 학명. 늙은이, 나이든 사람이라는 뜻이 있다. 꽃을 의인화한 작품이라도 볼 수 있으며, 파울 클레의 자화상이라는 견해도 있다. 원과 사각형의 리듬감, 순수한 느낌,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자유롭다.
색의 연주자 || 파울 클레의 자화상
우리를 조금 크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하루면 충분하다. A single day is enough to make us a little larger. / 파울 클레 Paul Klee 작품명 : 세네치오 / Senecio 작가 : 파울 클레 / Paul Klee..
everythingart.tistory.com
Copyrightⓒ아트하트 All Rights Reserved.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 예술명언
화가명언 / 오늘명언 / 인생명언 / 예술가 명언
매일 그림과 예술명언을 배달합니다.
728x90
반응형
'예술명언 + 화가어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을 대하는 태도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명언 (0) | 2021.10.08 |
---|---|
예술의 뿌리 || 파울 클레 명언 (0) | 2021.10.07 |
사랑의 색 || 마르크 샤갈 명언 (1) | 2021.10.05 |
그림과 사진 || 살바도르 달리 예술명언 (1) | 2021.10.05 |
작품은 스스로 말한다 || 추상표현주의 화가 바넷 뉴먼 명언 (0) | 202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