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명언 + 화가어록

빈센트 반 고흐 그림 명언 || 자신감 도전 명언

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2021. 5.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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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예술 아트하트

 

작가의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명언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언과 작품 감상하세요.

[그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기복 없이, 대단한 기대감이나 불안감 없이, 어제 노력했던 일을 오늘 또 해보는 태도] 이 문구처럼 빈센트 반 고흐도 매일 붓을 들며 꿈을 그렸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의지가 엿보이는 글 모음 소개 합니다.

 

 

 

 

 

나는 내 그림을 그리는 꿈을 꿨고,

그리고 나는 내 꿈을 그린다.

 

/ 빈센트 반 고흐

 

 

 

 

 

 

정상이란 건 포장된 도로와 같다.

걷기엔 편할지 몰라도 꽃은 자라지 않는다.

 

/ 빈센트 반 고흐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진실로 예술적인 것이 없다고 느낀다.

 

/ 빈센트 반 고흐

 

 

 

실로 외골수 같은 면모가 있는 빈센트 반 고흐도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인물임을 알 수 있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 나는 무엇일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별 볼일 없고 유쾌하지 않은 사람

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절대 사회적 지위를 가질 수 없는

짧게 말해 바닥 중의 바닥

그럼 이 모든 얘기가 틀림없는 진실이라고 해도

언젠가는 내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

이 보잘것없고 별 볼일 없는 내가

마음에 품은 것들을

 

/ 빈센트 반 고흐

 

 

 

영화 러빙 빈센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글이기도 했던. 이 문장들은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꺼내보곤 합니다.

현재의 상태가 바닥 중의 바닥이라고 해도 내 마음속에 품은 것을 선보이겠다는 의지!

 

 

 

 

가장 어두운 밤도 언젠가 끝나고 해는 떠오를 것이다.

 

/ 빈센트 반 고흐

 

 

어둡고 앞이 보이지 않는 밤. 해가 뜬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듯 매일 붓을 드는 반 고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힘이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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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 명언 / 예술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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