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작가 || 뱅크시의 정체가 밝혀지나
작품에 대한 권리를 잃은 뱅크시
뱅크시의 우산을 든 소녀가 현재 법적 권리를 잃은 상태라고 한다. 얼굴없는 아티스트로 유명한 뱅크시가 곧 자신의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정체를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EU 특허청이 뱅크시의 신원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그의 작품 두 점을 연이어 상표권을 박탈했다. 이후 2021년 6월까지 총 6개의 작품의 상표권을 상실했다. 뱅크시는 자신의 예술 포트폴리오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고 싶다면 그의 신원을 밝혀야 할 것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telegraph.co.kr)
작품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드러내야하는 상황이 왔다. 앞으로의 뱅크시의 귀추가 주목된다.
유럽 연합 지적 재산권청이 상표권을 박탈한 뱅크시 작품
우산을 든 소녀, 뱅크시
꽃을 던지는 시위자, 뱅크시
지금 웃어라, 뱅크시
러브 래트, 뱅크시
레이더 쥐, 뱅크시
폭탄을 안은 소녀, 뱅크시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 || 아트오브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The Art Of BANKSY-Without Limits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 || 아트오브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The Art Of BANKSY-Without Limits
대규모 뱅크시 작품이 한국에 온다. 오는 8월 13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열리는 뱅크시 전시회. 전시회 공식명칭은 <아트 오브 뱅크시 월드투어 인 서울 The Art Of BANKSY-Without Limits>이다. 퀄리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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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tele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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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정체가 밝혀지나